갈등 개요
양주 테크노밸리 조성 사업 보상 계획 공고에 마전동 주민들이 일방적인 사업 추진이라며 반발하고 있다.
갈등 원인
경기도와 양주시, 경기주택도시공사가 양주시 마전동 일대에 테크노밸리 조성 사업을 추진하며 토지 및 지장물 보상 계획을 공고하였습니다. 보상 협의를 앞두고 주민들이 사업 추진 과정의 일방성을 문제 삼으며 갈등이 발생했습니다.
추진·시행 측 입장
경기주택도시공사와 양주시는 경기 북부의 신성장 인프라 구축을 위해 테크노밸리 조성이 필수적이라는 입장입니다. 관련 법적 절차에 따라 보상 계획을 공고하고 향후 감정평가 및 손실보상 협의를 정상적으로 진행하고자 합니다.
반대·피해 측 입장
부지에 편입된 마전동 주민들은 양주시가 주민들의 의사를 무시하고 일방적으로 사업을 밀어붙이고 있다고 주장합니다. 보상 협의 자체를 거부할 가능성을 내비치고 있으며 사업의 정당성에 대해 강하게 반발하고 있습니다.
현재 상황
GH는 9월 중순까지 보상협의회 설치와 감정평가업자 선정을 마무리하고 10월 감정평가를 거쳐 12월부터 보상 협의에 나설 계획입니다. 그러나 주민들의 반발과 협의 거부 조짐으로 인해 실제 착공이 지연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