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 개요
3기 신도시 조성사업의 토지보상금 산정을 둘러싼 토지주들의 반발과 이로 인한 사업 지연 및 입주 차질 갈등
갈등 원인
3기 신도시 사업 추진 과정에서 토지주들이 공시지가 기준의 보상액이 시세에 비해 턱없이 낮다며 반발하고 있다. 이로 인해 토지 보상 절차가 지연되면서 전체 사업 일정에 차질이 빚어지고 있으며, 일부는 강제 수용 방식에 반대하며 소송을 제기한 상태이다.
추진·시행 측 입장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3기 신도시 등 공공택지사업이 안내된 일정대로 차질 없이 진행되고 있다고 밝히고 있다. 인천계양을 시작으로 지구별 순차적 입주를 예정대로 추진하겠다는 입장이다.
반대·피해 측 입장
토지주들은 현재의 토지보상금이 시세의 10분의 1 수준에 불과하다고 주장하며 보상가 현실화를 요구하고 있다. 또한 대토보상 시 양도세 감면 등 제도적 보완을 촉구하며, 다수의 토지주가 지구계획 취소 소송 등을 통해 보상 절차에 저항하고 있다.
현재 상황
보상 절차 지연으로 인해 인천계양을 제외한 다수 지구의 입주 예정 시기가 1~2년씩 연기되었다. 토지주들의 반발이 지속되는 가운데 사업 일정이 불투명해지면서 사전청약 당첨자들의 입주 지연 우려와 주거 불안이 고조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