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 개요
부천 대장신도시 화훼 세입자들이 LH의 부족한 영업 및 이주 보상비 산정에 반발하여 재평가를 요구하고 있다.
갈등 원인
LH가 대장신도시 내 화원 영업에 대해 계절적 특성과 규모 등을 제대로 반영하지 않은 채 보상비를 책정하여, 인근 계양신도시보다 현저히 낮은 보상 금액이 산정됨. 세입자들은 실제 이전 비용과 영업 손실이 누락되었다고 주장함.
추진·시행 측 입장
LH는 보상비 결정이 감정평가사의 보고서에 따라 적법하게 진행되었으며, 사업장별로 환경 차이가 있을 수 있다고 설명함. 중앙토지수용위원회의 이의재결 결과에 따라 보상금을 확정하겠다는 입장임.
반대·피해 측 입장
세입자비상대책위원회는 LH가 협조 시 보상을 잘해주겠다는 약속을 어겼다고 주장함. 인근 신도시 대비 30~40% 수준의 보상액은 부당하며, 식물이라는 화원의 특수성을 반영한 재평가를 요구하고 있음.
현재 상황
대책위는 LH의 보상안을 거부하고 중앙토지수용위원회에 심사 재평가 및 이의신청을 접수한 상태임. 향후 중앙토지수용위원회의 재결 결과에 따라 최종 보상안이 결정될 예정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