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 개요
상수·당인 역세권시프트 사업 추진을 둘러싸고 주민들이 마포구와 서울시에 반발하고 있다.
갈등 원인
마포구가 상수역세권 사업 사전검토안에 부동의하면서 사업 추진이 난항을 겪고 있다. 서울시가 역세권시프트 건립 운영기준을 강화해 입안 제안 기한과 사업 대상 요건이 까다로워진 점도 갈등의 배경이다.
추진·시행 측 입장
마포구는 지역발전을 위한 개발을 계획하고 있으며, 관련 용역 예산을 마련하는 단계라고 설명했다. 서울시는 강화된 기준이 구역 내 갈등을 줄이고 사업 속도를 높이기 위한 조치이며, 이미 사전검토를 신청한 사업에는 종전 기준을 적용할 수 있다고 밝혔다.
반대·피해 측 입장
주민들은 사전검토 신청 후 보완과 협의를 이어왔는데 뒤늦게 부동의 통보를 받았다며 규탄 시위를 벌이고 있다. 사업 추진을 위해 수억 원의 비용을 썼다며 피해 보상도 요구하고 있다.
현재 상황
주민들은 마포구청 앞에서 일주일째 규탄 시위를 벌였고, 역세권 재개발 추진위원회들은 비상대책연합회를 결성해 단체행동을 예고했다. 기사에 따르면 추진 지역 다섯 곳 중 네 곳은 아직 입안 제안 단계에 이르지 못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