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 개요
미아리 텍사스 강제 철거에 업주·종업원들이 반발해 이주대책을 요구하며 농성 중이다.
갈등 원인
서울 성북구 하월곡동 미아리 텍사스의 건물에 대해 명도 집행과 강제 철거 절차가 진행됐다. 업주와 종업원들은 갑작스러운 집행으로 거처와 생계 기반을 잃을 수 있다며 이주대책을 요구하고 있다.
추진·시행 측 입장
성북구는 법원 집행에 따라 해당 지역 건물 두 채에 대해 명도 집행이 이뤄졌다고 밝혔다. 구청은 이주대책 요구에 대해 법적 절차에 따른 입장을 보이고 있다.
반대·피해 측 입장
업주와 종업원들은 강제 철거에 반발하며 서울시와 성북구에 현실에 맞는 이주대책을 마련하라고 요구하고 있다. 이주대책위는 구청이 충분한 안내와 지원을 하지 않는다고 주장한다.
현재 상황
서울북부지법의 명도 집행 과정에서 일부 업주·종업원과 집행 인력 사이에 충돌이 있었다. 이주대책위 등은 성북구청 앞에서 천막 농성을 시작했고, 24시간 농성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