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 개요
월성 원전 인근 주민들이 방사능 피해와 생활 불안 등을 이유로 이주 대책을 요구하고 있다.
갈등 원인
주민들은 월성 원전의 방사능 누출로 내부피폭과 건강 피해가 발생하고, 온배수로 바다 종사자들도 피해를 보고 있다고 주장한다. 원전 인근의 재산을 팔기 어려운 데다 지진 위험과 추가 시설 건설 우려도 제기하고 있다.
추진·시행 측 입장
한국수력원자력은 주민들의 방사능 피폭 수치가 기준치 미달이라는 입장이다. 정부 측은 이주 대책을 마련할 법적 근거가 없다는 취지로 답했다고 주민 측은 전했다.
반대·피해 측 입장
월성 원전 이주대책위원회와 인근 주민들은 더 이상 안전하게 살 수 없다며 이주 대책을 요구하고 있다. 주민들은 방사능 피해와 지진 위험에 대한 불안을 호소한다.
현재 상황
주민들의 이주 요구가 7년째 이어지고 있지만 대책은 마련되지 않았다. 주민 측은 정부가 타당성 조사에서 여러 원전 인근 주민을 함께 산정해 비용이 과도하다는 이유로 이주가 어렵다는 답을 내놨다고 밝혔다. 맥스터 추가 건설 소식에도 주민 우려가 제기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