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 개요
해저터널 발파로 어업피해를 주장하는 청계만 어민들이 조사와 공사 중단을 요구하고 있다.
갈등 원인
어민들은 호남고속철도 2단계 톱머리항 일대 해저터널 공사 발파 이후 어족자원이 줄고 어획량과 매출이 크게 감소했다고 주장한다. 어민들은 피해 원인을 규명하고 구제받기 위해 어업피해영향조사를 요구하고 있다.
추진·시행 측 입장
국가철도공단이 발주한 호남고속철도 2단계 사업은 나주 고막원에서 목포시 임성까지 연결하는 국책사업으로 추진되고 있다. 기사에는 국가철도공단의 어민 요구에 대한 입장이 제시되지 않았다.
반대·피해 측 입장
어민들은 공사로 어획량이 약 70% 감소했다고 주장하며, 공사 중단과 어업피해영향조사 실시를 요구한다. 무안군이 공유수면 점·사용 허가에 개입하고 피해 대책 마련에 나설 것도 촉구하고 있다.
현재 상황
어민들은 5월 7일부터 국가철도공단과 무안군을 상대로 집회를 이어가고 있다. 공사 중단과 피해조사 요구가 제기됐으며, 기사에는 합의나 구제 결과가 나오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