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 개요
가섭산 송전선로 후보경과지 결정에 신니면·주덕읍 주민들이 격렬히 반발했다.
갈등 원인
음성LNG발전소에서 생산한 전기를 신충주변전소로 연결하기 위해 345㎸ 송전선로 노선을 선정하고 있다. 기존 154㎸ 송전선로가 있는 지역에 추가로 특고압 선로를 설치하는 것이 갈등의 원인이다.
추진·시행 측 입장
한국동서발전은 음성LNG발전소의 생산 전기를 신충주변전소에 연계하기 위해 송전선로를 추진하고 있다. 입지선정위원회는 표결을 통해 가섭산 노선을 후보경과지로 선정했다.
반대·피해 측 입장
신니면과 주덕읍 주민들은 기존 154㎸ 송전선로에 더해 특고압 선로를 설치할 수 없다며 반대하고 있다. 주민들은 입지선정위원 추천의 정당성과 시공사의 위원 골프 접대 의혹을 제기하며 선정 과정의 공정성도 문제 삼았다.
현재 상황
입지선정위원회는 10차 회의 표결에서 가섭산 노선을 후보경과지로 결정했다. 주민들은 집회와 항의를 이어갔으며 국민권익위원회 등에 제소하고 집단행동도 하겠다고 밝혔다. 주민 의견 수렴과 보상절차 협의를 거쳐 최종 경과지가 확정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