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 개요
재건축조합의 유승기업사 도로부지 매입을 두고 조합원 간 갈등이 격화됐다.
갈등 원인
재건축조합이 사업구역 밖에 있는 유승기업사 소유 도로부지를 약 85억 원에 매입하려 하면서 조합원 간 갈등이 불거졌다. 반대 조합원들은 해당 부지를 매입하지 않아도 준공에 문제가 없고, 매입하면 도로공사와 준공 절차가 지연될 수 있다고 주장한다. 매입 협약 체결과 위약금 부담, 조합원 재산상 손실 가능성도 쟁점이다.
추진·시행 측 입장
조합 집행부는 유승기업사 소유 도로부지를 매입하기 위한 협약서를 작성하고 임시총회에 매입 안건을 올렸다. 기사에는 집행부가 매입을 추진하는 구체적인 이유나 입장이 자세히 제시되지 않았다.
반대·피해 측 입장
반대 조합원들은 사업구역 밖 부지이므로 매입이 불필요하며, 매입하면 도로 개설 공사와 각종 행정 절차로 준공 승인이 지연될 수 있다고 주장한다. 약 85억 원의 지출이 조합원 재산상 손실을 낳을 수 있고, 총회 의결 없이 협약을 체결한 데에도 문제가 있다고 지적한다.
현재 상황
매입 안건 의결을 위한 임시총회가 10월 14일 열릴 예정이다. 안건이 부결될 경우 약 8억 5000만 원의 위약금이 발생할 수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으며, 총회 결과는 기사에 나오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