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 개요
금개구리 서식지 훼손 우려에 환경단체가 검단 제2산단 공사 중단을 요구하고 있다.
갈등 원인
검단 제2산단 공사 부지 인근 습지에서 멸종위기종 금개구리가 확인됐다는 주장이 나왔다. 환경단체들은 정밀조사와 보전 조치가 충분하지 않은 상태에서 중장비 공사가 진행돼 서식지가 훼손될 수 있다고 우려한다.
추진·시행 측 입장
인천도시공사는 추가 현장조사를 실시하고 서식 여부가 확인되면 관련 규정에 따라 보전 조치를 시행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기사에는 공사를 진행하는 구체적인 이유나 세부 입장은 제시되지 않았다.
반대·피해 측 입장
환경단체들은 공사 중단과 객관적인 정밀조사, 전문가 검증, 법적 절차에 따른 보전 대책 마련을 요구한다. 금개구리 서식이 확인된 상황에서 조사와 이주 대책 없이 공사를 강행했다며 반발하고 있다.
현재 상황
환경단체들은 인천시청 앞 기자회견에서 공사 중단과 정밀조사를 촉구했으며, 기자회견 당일에도 현장 작업이 이어졌다고 주장했다. 단체들은 관계기관에 추가 진정을 내고 감시 활동을 이어갈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