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 개요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의 전북 이전·분산 여부를 두고 지역 간 입장이 대립하고 있다.
갈등 원인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를 전북으로 이전하거나 지방에 분산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전력·용수 문제와 지역균형발전, 기존 사업의 안정성과 속도가 쟁점이다.
추진·시행 측 입장
전북 측은 재생에너지와 용수 여건을 갖춘 지역으로 산업 입지를 재설계하고, 에너지 생산지와 산업을 연계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이미 대규모 투자가 진행 중인 용인 사업을 신속히 추진하는 것이 국가 경쟁력에 필요하다고 밝혔다.
반대·피해 측 입장
경기도 측은 기존 용인 사업을 흔들면 불필요한 사회적 비용이 발생한다고 반대한다. 청와대도 용인 클러스터 대상 기업의 이전은 검토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현재 상황
용인 사업의 이전은 검토되지 않는다는 청와대 입장이 나왔지만, 지방의 추가 클러스터 조성 가능성은 열어뒀다. 전북의 이전·재배치 주장과 경기도의 신속 추진 입장이 맞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