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 개요
충남 예산군 조곡산업단지 내 폐기물 매립시설 조성과 산단 건립을 둘러싼 주민들의 강력한 반대 갈등.
갈등 원인
예산군과 SK에코플랜트가 추진하는 조곡산단 내 폐기물매립시설 입주 계획에 대해 주민들이 환경오염, 농작물 피해, 강제 수용 등을 이유로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 주민들은 지역 환경 파괴와 건강권 침해를 우려하며 사업 전면 철회를 요구하는 상황이다.
추진·시행 측 입장
예산군과 사업시행자는 산업단지 조성을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와 기업 투자 유치를 추진하고 있다. 이를 위해 특수목적법인(SPC) 설립을 위한 조례 제정 등을 계획하고 있다.
반대·피해 측 입장
신암면 주민대책위는 산단 입주 업종의 환경 유해성과 폐기물 매립시설로 인한 생활 피해를 지적하며 사업 반대 집회를 이어가고 있다. 군수와 군의회가 민의를 저버리고 사업을 강행한다고 비판하며 충남도 차원의 결단을 촉구하고 있다.
현재 상황
대책위는 군청을 넘어 충남도청 앞에서 집회를 열며 갈등이 심화되고 있다. SPC 관련 조례 통과가 내년 5월로 미뤄진 가운데, 주민들은 조례 통과 저지를 위한 활동을 지속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