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 개요
이주지 결정 지연에 따른 신리마을 이주권 분쟁과 산성마을 집단이주 요구가 이어지고 있다.
갈등 원인
신리마을 C그룹 주민은 이주지 선택이 늦어져 이주 지위를 잃고 개별 이주자로 처리될 위기에 놓였다고 주장한다. 산성마을 주민들은 국가산단의 오염물질과 화학물질 사고로 건강과 거주권이 위협받는다며 집단 이주 대책을 요구하고 있다.
추진·시행 측 입장
한수원은 6월 30일까지 이주지를 신청하지 않은 주민을 개별 이주 의사로 간주했다고 밝혔다. 손실보상계약서에 따라 철거 또는 이전을 요청했으며, 울주군과 이주지역 대표들과 협의해 해결책을 찾겠다는 입장이다.
반대·피해 측 입장
신리마을 C그룹 주민들은 이주지를 정할 시간이 부족했고, 늦게 신청했다는 이유로 이주권을 빼앗길 위기에 처했다고 주장한다. 산성마을 주민들은 화학사고와 오염물질로 불안과 건강 피해를 겪고 있다며 울산시에 집단 이주 대책 마련을 촉구한다.
현재 상황
신리마을 C그룹 주민을 상대로 한수원이 주거 퇴소 명령을 위한 명도소송을 진행하고 있으며, 이주지 확정도 이뤄지지 않았다. 집단 이주에는 주택 건축비와 생계대책비 등 약 1억9700만원이 지원되지만, 개별 이주 지원은 약 5000만원 수준이다. 한수원은 관계자들과 협의해 해결책을 모색할 예정이며, 산성마을의 집단 이주 대책은 마련을 요구하는 단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