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 개요
야탑동 이주단지 조성 중단 뒤 대체 부지를 둘러싸고 주민 요구가 맞서고 있다.
갈등 원인
분당 재건축에 따른 추가 주택 공급을 위해 이주단지 조성이 추진되고 있다. 당초 야탑동 중앙도서관 인근 부지는 아파트단지 중심의 주민 반발로 추진이 중단됐다. 궁내·금곡·백현·동원동 주민들은 이주단지를 대체 부지로 조성해 공공개발하라고 요구하고 있다.
추진·시행 측 입장
궁내·금곡·백현·동원동 주민들은 이주단지를 통해 재건축 이주민에게 임시 거처를 제공하고, 이후에는 지역의 기반시설과 생활 여건을 개선할 수 있다고 주장한다. 성남시는 지형 여건과 주민 의견, 정비 방향 등을 검토해 국토교통부에 이주 지원용 주택단지 후보 5곳을 제안했다고 밝혔다.
반대·피해 측 입장
야탑동 중앙도서관 인근 이주단지 계획에 아파트단지 중심의 인근 주민들이 반발했다. 기사에는 대체 부지 요청에 대한 궁내·금곡·백현·동원동 주민들의 반대 입장은 언급되지 않았다.
현재 상황
궁내·금곡·백현·동원동 주민 661명의 청원이 성남시의회 임시회에 상정·처리될 예정이다. 성남시는 제안한 후보지들을 두고 국토교통부와 협의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