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 개요
주민들이 침수 우려를 이유로 송정지구 외부관로·상부도로 공사 재개에 반발하고 있다.
갈등 원인
사업은 송정택지지구의 재해 예방을 위해 우수관로와 상부도로를 설치하는 내용이다. 원지마을 주민들은 우수가 창평천으로 합류하면 호우 때 하천이 범람하고 마을 침수 피해가 커질 수 있다고 우려한다.
추진·시행 측 입장
북구는 하천 정비와 수리 검토 자료 등을 근거로 공사를 재개하겠다는 방침이다. LH는 창평천 정비에 추가 공사비를 부담하기 어렵다는 입장이다.
반대·피해 측 입장
원지마을 주민들은 공사 재개를 절대 반대하고 있다. 창평천 정비와 송정저수지 수위 조절, 재해 발생 시 보상 대책을 요구하며 수위 상승이 크지 않을 것이라는 북구의 설명에도 의문을 제기한다.
현재 상황
주민 반발로 2021년 12월부터 중단된 공사는 북구가 이달 중 주민에게 재개를 통보하고 추진할 계획이다. 국민권익위원회는 창평천 수위 변화와 침수 피해 방지 대책을 수립하라고 권고했으며, 주민 반발은 계속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