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 개요
LH 직원 투기 의혹에 하남 교산지구 주민들이 토지보상 일정 중단을 요구하며 반발하고 있음.
갈등 원인
LH 직원들의 신도시 투기 의혹이 불거지면서 3기 신도시인 하남 교산지구 사업에 대한 주민들의 불신이 극에 달함. 기존의 대토보상, 이주대책, 지장물 조사 절차에 대한 갈등이 투기 의혹과 맞물려 사업 중단 요구로 번짐.
추진·시행 측 입장
한국토지주택공사는 하남 교산지구를 포함한 3기 신도시 공급 차질을 막기 위해 현재 진행 중인 토지보상 절차를 예정대로 추진하겠다는 입장임.
반대·피해 측 입장
주민대책위원회는 전수조사를 통해 투기 의혹이 완전히 해소될 때까지 보상 및 사업 관련 일정을 전면 중단할 것을 요구함. 사업의 정당성에 의문을 제기하며 비리가 확인될 경우 사업 무효화까지 주장하고 있음.
현재 상황
하남 교산지구의 토지보상 계약률은 40% 수준에 머물러 있으며, 대토보상 용지 배정 등을 둘러싼 갈등이 지속되고 있음. 정부의 전수조사 발표에도 불구하고 주민들의 반발과 불신이 커지면서 향후 사업 지연 가능성이 제기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