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 개요
사유지 펜스로 좁아진 통행로를 두고 주민 불편과 도로 확보 문제가 불거졌다.
갈등 원인
주민과 차량이 통행공간으로 이용해 온 부지 일부가 개인 소유 토지였다. 토지주가 지난 5월 경계 안에 펜스를 설치하면서 통행 폭이 크게 줄어 차량 교행과 보행에 불편이 생겼다.
추진·시행 측 입장
북구는 현재 해당 부지가 사유지이고 통행이 완전히 제한된 것도 아니어서 펜스 설치를 행정적으로 제재하기 어렵다는 입장이다. 도시관리계획 결정과 설계·측량을 거쳐 도로에 편입되는 사유지를 매입하고 도로를 개설할 계획이다.
반대·피해 측 입장
주민과 통행 차량 이용자들은 펜스 설치 이후 차량이 서로 비켜가기 어렵고 보행도 불편해졌다고 호소한다.
현재 상황
북구는 기산빌라 앞 일대를 정식 도로로 확보하기 위한 도시관리계획 결정 용역을 진행 중이며, 오는 12월 말 마무리를 목표로 하고 있다. 도로시설 결정 이후 편입 토지를 확정해 매입하고 도로를 개설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