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 원인 안양시는 올해 5월 신규 정비예정구역 24곳을 지정했고, 이 가운데 14곳에서 추진위원회 승인이 이뤄졌다. 정비사업 과정에서 조합 운영과 의사결정에 관한 이해관계 조정이 필요할 수 있다.
추진측 입장 안양시는 정비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되도록 지원하고, 법적 요건을 갖춘 인허가 절차는 신속히 처리하겠다고 밝혔다. 조합 운영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확보해 사업 지연과 갈등을 줄이겠다는 입장이다.
현재 상황 안양시는 관내 31개 정비사업 지구의 조합·추진위원회 관계자들과 현안 및 애로사항을 논의하는 간담회를 열었다. 현장에서 제기된 의견을 정책에 반영해 정비사업을 안정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