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 개요
재개발 구역 내 종교시설 이전·보상 기준을 두고 조합과 종교시설 간 갈등이 이어지고 있다.
갈등 원인
재개발 구역 안 종교시설의 이전과 보상 문제가 사업 추진의 쟁점이 되고 있다. 별도의 법적 보상 기준이 없어 사업장별 협의와 소송으로 갈등이 이어지는 경우가 많다.
추진·시행 측 입장
재개발 사업장에서는 종교시설 이전에 따른 보상금 지급이나 대체 부지 마련을 추진하고 있다. 업계에서는 사업장별 분쟁을 줄이기 위해 별도의 보상 기준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나온다.
반대·피해 측 입장
종교시설 측은 이전과 보상 문제를 두고 조합과 갈등을 빚고 있으며, 북아현2구역 아현동성당은 일조권 침해 문제로 소송전을 벌였다.
현재 상황
서울의 종교시설 이전 필요 재개발 구역 22곳 중 8곳은 보상을 완료했고 3곳은 분할 지급 중이며, 총 보상액은 약 2068억원이다. 북아현2구역은 신축 비용 187억원 지급 합의로 갈등이 종결됐지만, 보상 여부와 금액이 정해지지 않은 사업장도 남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