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 개요
환경단체가 신서원~신진천 송전선로 건설에 반대하며 주민 공동 대응을 촉구했다.
갈등 원인
한전이 추진하는 345kV 신서원~신진천 송전선로의 최적 경과대역이 확정됐다. 송전선로는 수도권의 전력 수요를 뒷받침하기 위한 것으로, 청주·천안·진천 지역을 지날 예정이다.
추진·시행 측 입장
한국전력공사가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입지선정위원회는 4차 회의에서 최적 경과대역을 확정했다. 구체적인 설치 위치는 향후 최종 입지 선정 단계에서 결정된다.
반대·피해 측 입장
청주충북환경운동연합은 발전소 인근과 경과지역 주민에게 부담을 지우는 환경적으로 부정의한 사업이라며 건설에 반대했다. 주민들이 경과지를 실질적으로 결정하기 어렵고 주민 간 갈등만 부추긴다며 지역별·범지역 주민대책위원회 구성을 촉구했다.
현재 상황
입지선정은 최적 경과대역 확정 단계까지 진행됐으며, 최종 입지는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 환경단체는 주민과 시민사회의 공동 대응을 촉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