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 개요
토지소유주들이 세종벤처밸리 산단의 낮은 수용 보상액과 절차 문제에 반발하고 있다.
갈등 원인
정의당 세종시당은 사업시행자 지정과 사업기간 연장, 자금 조달, 수용재결 신청 및 보상협의회 구성 등에 문제가 있다고 주장했다. 토지소유주들은 수용가격이 현재 토지거래 가격의 10∼30% 수준에 불과하다며 적절한 보상이 이뤄지지 않았다고 반발했다.
추진·시행 측 입장
세종시는 사업이 정해진 절차와 법률에 따라 진행됐으며 절차상 문제가 없다고 반박했다. 앞으로 산업단지 개발 과정에 시민 의견을 적극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반대·피해 측 입장
정의당 세종시당과 토지소유주들은 헐값 수용과 불공정한 사업 추진을 주장하며 사업 중단과 보상 재검토를 요구했다. 토지소유주들과 함께 수용재결 이의신청 및 행정소송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현재 상황
토지 보상은 기사 작성 전인 2021년 10월까지 마무리됐으며, 산업단지는 2023년 준공 예정이었다. 정의당 세종시당은 수용재결 이의신청과 행정소송, 국민감사 청구 및 세종시에 대한 검찰 고발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