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 개요
주민대책위가 송전선로의 삽교호 구간 등 지중화를 요구하며 한전과 대립하고 있다.
갈등 원인
한전은 북당진-신탕정 간 345kV 송전선로 72기 건설을 추진하고 있다. 주민들은 도심 주변과 철새도래지인 삽교호에 고압 송전탑이 들어서면 건강·주거환경과 철새, 농업 안전에 피해가 발생할 수 있다고 주장한다.
추진·시행 측 입장
한전은 주민대책위와 대화하기 위해 간담회를 진행했으며 선하지 보상으로 주민을 회유한 것은 아니라고 밝혔다. 삽교호 구간 지중화는 불가하다는 입장으로, 인근 아산 지역과의 형평성도 거론했다.
반대·피해 측 입장
주민대책위는 도심 주변과 삽교호 구간의 전선을 지중화하라고 요구하고 있다. 송전탑이 건강권과 주거환경을 해치고 철새와 농작업 안전을 위협한다며 설치에 강하게 반대하고 있다.
현재 상황
우강면과 송악읍에서 주민대책위가 활동을 시작하고 한전과 간담회를 했지만, 한전은 삽교호 구간 지중화가 불가능하다는 입장이다. 송전선로 건설 계획과 지중화 요구를 둘러싼 대립이 이어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