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 원인 인천국제공항 제4활주로 완공 이후 장봉도 주민들의 항공기 소음 피해가 더 심해졌다고 대책위는 주장한다. 장봉도 일부 지역만 소음대책지역으로 지정돼, 나머지 주민들은 피해 지원을 받지 못하고 있다.
반대측 입장 장봉도 주민들은 전 지역을 소음피해지역으로 지정하고 소음부담금 제도와 주민 일자리 등 지원을 확대해 달라고 요구한다. 야간 운항 금지와 공항소음대책지원센터 설치도 촉구했다.
현재 상황 대책위는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 앞에서 집회를 열어 대책 마련을 요구했다. 국토부는 장봉1리와 2리 일부만 소음대책지역으로 고시했으며, 나머지 지역은 법적 기준에 미달해 지원 대상에서 제외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