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 개요
은마아파트 주민들이 GTX-C 노선의 단지 지하 관통과 보상 배제 법안에 반발하고 있다.
갈등 원인
대심도 지하에 철도·도로를 건설할 때 토지소유자의 동의와 보상 절차를 생략하는 특별법안이 국회에 상정됐다. GTX-C 노선이 은마아파트 단지 아래를 지나도록 계획돼 주민들은 안전과 재건축 차질, 재산권 침해를 우려하고 있다.
추진·시행 측 입장
정부와 법안 발의 측은 토지소유자와의 개별 협의로 사업이 지연되는 문제를 줄이고, 철도·도로 사업을 계획대로 추진할 필요가 있다고 본다. 국토교통부는 법안 통과에 적극적이며, 정부는 시행령 마련 과정에서 대심도 기준을 더 깊게 조정하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
반대·피해 측 입장
은마아파트 소유주들은 안전 문제를 이유로 GTX-C 노선의 우회 변경을 강하게 요구하고 있다. 주민들과 업계 관계자들은 보상과 동의 없이 집 아래로 철도가 지나면 재산권 침해와 소음·진동 피해가 생길 수 있고, 재건축에도 어려움이 생길 수 있다고 주장한다.
현재 상황
특별법안은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전체회의에 상정됐으며 기사 시점에는 통과 여부가 확정되지 않았다. 은마아파트 주민들의 노선 변경 요구와 반발이 이어지고 있어 법안 통과 시 갈등이 커질 가능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