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 개요
창신9·10구역 사업시행자 지정 지연을 두고 주민과 종로구가 입장차를 보이고 있다.
갈등 원인
창신9·10구역 주민들은 사업시행자 지정에 필요한 동의를 확보했는데도 행정절차가 지연되고 있다고 주장한다. 종로구는 주민 갈등과 재정착 우려, 역사·문화 및 경관에 대한 검토와 전문가 자문이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추진·시행 측 입장
종로구는 사업시행자 지정 여부를 결정하기 전에 주민 갈등과 재정착 우려를 살펴야 한다고 밝혔다. 역사·문화와 경관 등에 대한 검토 및 전문가 자문도 필요하다는 취지다.
반대·피해 측 입장
주민 측은 지정에 필요한 동의를 확보했는데도 행정청이 결정을 미루고 있다고 주장한다. 계속되는 검토 답변만으로는 부족한 요건이나 처리 시기를 알기 어렵다는 문제도 제기된다.
현재 상황
종로구는 사업시행자 지정을 아직 결정하지 않은 상태다. 기사에서는 부작위위법확인소송 등 법적 대응이 가능하지만 판결까지 시간이 걸려 사업 지연을 즉각 해소하기는 어렵다고 설명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