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 개요
번동 모아타운 사업에서 세입자 이주·보상 대책이 빠져 반발이 커지고 있다.
갈등 원인
사업시행계획안에 빌라·주택·LH 매입임대주택 세입자에 대한 보상안이 포함되지 않았다. 세입자 지원 조례는 의무 규정이 아니며, 번동은 적용 시기도 지나 보상 없이 이주와 착공이 진행될 우려가 있다.
추진·시행 측 입장
조합은 사업시행계획 인가를 추진하고 있으며, 구청은 세입자 대책을 안내했지만 이를 강제할 권한은 없다고 밝혔다. 서울시는 계획에 특별한 문제가 없다는 입장이다.
반대·피해 측 입장
세입자들은 보상안과 이사비 등 이주 세부 내용이 마련되지 않은 데 대해 비판하고 있다. 일부 빌라 세입자를 중심으로 반대 움직임이 커지고 있으며, LH 사회적주택 입주자들도 이주 후 주거 여건과 비용을 우려한다.
현재 상황
사업시행계획안은 강북구청 심의와 인가 절차를 밟고 있으며, 인가 후 이주와 착공이 빠르게 진행될 수 있다. 이주 시기는 빠르면 2023년 하반기나 2024년 봄으로 거론되지만, 보상안 마련 여부는 정해지지 않아 갈등 확대가 우려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