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 개요
주민들이 송전선로 건설 백지화와 노선 변경을 요구하며 집단행동에 나섰다.
갈등 원인
한전이 추진하는 345kV 송전선로의 경유지 선정이 진행되면서 주택가 인근에 고압 송전탑이 들어설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됐다. 주민들은 충분한 정보 공유와 의견 수렴 없이 논의가 진행되고 있다고 주장한다.
추진·시행 측 입장
한전은 해당 사업이 국책사업인 만큼 백지화는 불가능하다는 입장이다. 지역민 보상과 의견 반영을 우선하고, 실현 가능한 대안은 논의에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반대·피해 측 입장
주민들은 신정읍-신계룡 구간 사업을 원점에서 재검토하고 백지화할 것을 요구했다. 사업을 추진해야 한다면 주택가를 피해 주변 산지 방향으로 노선을 우회해야 한다고 주장하며, 신계룡-북천안 사업에도 반대 집회를 예고했다.
현재 상황
기성동·오동 주민 20여 명이 한전 중부건설본부를 찾아 백지화 요구를 전달했다. 충청권 대책위는 신계룡-북천안 입지선정위원회 회의에 앞서 세종시에서 집회를 열 계획이며, 한전은 대안에 대한 논의 가능성을 열어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