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 개요
주민 반대와 인허가 문제로 송전망·변전소 건설이 장기간 지연되고 있다.
갈등 원인
AI·반도체 산업의 전력 수요 증가에 대응해 정부는 송전망을 대폭 확충할 계획이다. 그러나 주요 송전망 사업이 주민 반대와 인허가 문제에 막혀 지연되고 있으며, 신평창 변전소 사업은 준공이 12년 미뤄졌다.
추진·시행 측 입장
정부와 한국전력은 2038년까지 송전망을 약 70% 늘릴 계획이다. 전력망 확충은 산업 전력 수요를 충족하기 위한 핵심 과제이며, 정부는 조기 협의 토지주 보상 가산과 주민·지자체 지원 확대를 추진하고 있다.
반대·피해 측 입장
신평창 변전소 사업에는 지역 주민의 거센 반대가 있었다. 기사에는 주민들의 구체적인 반대 이유나 요구 내용은 제시되지 않았다.
현재 상황
주요 전력망 건설 사업 52건 가운데 18건의 준공이 연기됐고, 평균 지연 기간은 5년 3개월이다. 신평창 변전소는 준공 목표가 2016년 말에서 2028년 말로 연기됐으며, 정부는 민간 참여 방식 도입도 추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