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 개요
상가 신축에 따른 골목 통행 불편과 허가 적법성을 두고 주민과 건축주가 대립하고 있다.
갈등 원인
해운대구가 미포 정거장 인근 부지에 지상 3층 상가 신축을 허가했다. 주민들은 부지 진입로가 좁아 공사와 건물 이용으로 일상생활에 지장이 생기며, 건축 허가가 도로 기준을 충족하지 못한다고 주장한다.
추진·시행 측 입장
건축주 측은 규정상 문제가 없어 허가를 받았다고 주장한다. 주민 일조권 등을 고려해 가능한 4층 대신 3층으로 계획했고, 공사 차량으로 인한 불편은 일시적이라고 설명한다.
반대·피해 측 입장
주민들은 차량 한 대가 겨우 지나는 좁은 골목에서 공사가 진행되면 통행과 일상생활이 어려워진다고 반발한다. 허가가 건축법상 도로 폭 기준을 위반했다는 의혹도 제기하고 있다.
현재 상황
주민 일부가 차량으로 골목을 막고 펜스를 설치하는 등 공사를 방해했고, 건축주 측은 공사방해금지 가처분을 신청했다. 해운대구청은 국토교통부에 유권해석을 의뢰해 답변을 기다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