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 개요
경기 서부권 데이터센터 건립을 둘러싸고 주민과 사업자가 대립하고 있다.
갈등 원인
경기 서부권 여러 지역에서 데이터센터 건립이 추진되면서 주민들이 전자파, 열섬현상, 소음 및 재산가치 하락을 우려하고 있다. 지자체는 건축법상 별도 규제 조항이 없어 허가 신청을 반려하기 어렵다는 입장이다.
추진·시행 측 입장
사업자들은 적법하게 건축허가를 받았으며 사업 추진에 법적·행정적 문제가 없다고 주장한다. GS건설은 전자파 측정 결과가 기준 대비 낮고 소음과 백연 등도 문제가 없다는 입장이다.
반대·피해 측 입장
주민들은 전자파와 소음 등 생활환경 피해 및 재산가치 하락을 우려하며 건립에 반대하고 있다. 사업자가 제시한 측정 결과를 신뢰하기 어렵고 재산가치 하락에 대한 보상 방법도 없다고 주장한다.
현재 상황
김포 구래동 주민들은 반대 서명을 제출하고 집회를 열었으며, 사업자는 착공신고 처리 지연을 이유로 김포시를 상대로 행정심판과 소송을 제기했다. 고양 덕이동 데이터센터 관련 특고압선 지중화 굴착허가는 행정심판 이후 허가됐으며, 전문가들은 객관적인 정보 공개와 지속적인 소통을 갈등 해법으로 제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