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 원인 번개시장에서는 도로점용 허가 여부와 점포 철거를 둘러싸고 상인 간 갈등과 소송이 장기간 이어져 왔다. 중구청은 시설현대화와 시장정비를 추진하기 위해 불법노점 45개소에 자진철거를 계고하고 행정대집행을 예고했다.
추진측 입장 중구청은 불법노점 철거를 통해 번개시장 정비와 시설현대화를 추진하려 한다. 자진철거 기한이 지나면 강제집행을 진행하고, 집행 과정에서 상인 측과 원만히 협의하겠다는 입장이다.
현재 상황 중구청은 11월 17일까지 자진철거가 이뤄지지 않으면 용역을 통한 강제집행을 진행할 예정이다. 우선 빈 점포를 철거할 계획이며, 철거 과정에서 분쟁이 다시 불거질 가능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