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 개요
도로 확장을 위한 유승기업사 부지 매입을 두고 대전시와 재건축 조합이 대립하고 있다.
갈등 원인
계룡로 500번길 확장을 위해 유승기업사 부지 매입이 필요하지만, 조합은 해당 부지를 매입할 수 없다는 입장이다. 앞서 유승기업사가 매각에 응하지 않아 조합은 사업계획을 변경하고 사업이 지연됐다고 주장한다.
추진·시행 측 입장
대전시는 조합이 사업시행인가 조건에 따라 유승기업사 부지를 매입해 도로를 확장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유승기업사가 감정평가 금액으로 매각 의사를 밝힌 만큼 조합이 협의에 응해야 한다는 입장이다.
반대·피해 측 입장
조합은 유승기업사의 뒤늦은 매각 의사로 사업계획을 바꾸고 사업이 지연된 상황에서 다시 부지를 매입하는 것은 무리라고 주장한다. 부지 매입 비용도 상당해 받아들일 수 없다는 입장이다.
현재 상황
대전시와 구는 조합과 유승기업사의 협의를 이끌어내려 하고 있으나, 부지 매입을 둘러싼 합의는 이뤄지지 않았다. 도로 확장 문제는 여전히 해결되지 않은 상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