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 개요
김포 한강시네폴리스 사업지 내 보상 문제와 생계 대책 마련을 요구하는 원주민들의 갈등
갈등 원인
공공개발사업으로 인해 삶의 터전을 잃게 된 원주민들이 턱없이 낮은 보상금과 제한적인 생활 대책으로 인해 재정착에 어려움을 겪고 있음. 특히 보상 대상 범위에서 제외된 실거주 원주민 및 공장주들의 생존권 문제가 갈등의 핵심임.
추진·시행 측 입장
사업 시행사와 김포시는 대규모 산업단지 조성을 통해 IT 및 미래 산업 구조를 구축하고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겠다는 입장임. 개발 과정에서 원주민들의 재정착을 돕기 위해 생활대책 용지 확보와 생계 조합과의 협력을 검토하고 있음.
반대·피해 측 입장
원주민들은 수용 보상금이 주변 시세에 비해 턱없이 낮아 이주 후 삶을 영위하기 어렵다고 호소함. 주소지 요건 등 까다로운 생활대책 대상자 기준을 완화하여 실질적인 생계 보호와 지역 내 재정착 지원을 강력히 요구함.
현재 상황
원주민들이 생계 조합을 구성해 시행사와 협의하며 일자리 참여와 생활대책 용지 승인을 요구하고 있음. 사업은 내년 완공을 앞두고 있으며, 시행사와 조합 간의 세부적인 생활 대책 마련 및 조례 제정 등을 위한 협의가 진행 중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