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 개요
발이리 주민과 환경단체가 석회석 광산 개발에 반발하며 피해 대책과 재검토를 요구한다.
갈등 원인
광산 진입로 공사로 통행 불편과 분진 피해가 발생하고 있다. 주민들은 약속된 안전 대책과 생활용수 확보 방안이 지켜지지 않았으며, 충분한 설명 없이 사업이 추진됐다고 주장한다. 환경단체는 발파·진동과 지하수 변화가 보호 동식물과 인근 동굴에 미칠 영향을 우려한다.
추진·시행 측 입장
업체는 사전 주민 설명회와 동의 절차를 거쳐 합의서를 작성했고 마을 발전기금도 지원했다고 밝혔다. 환경 피해 예방과 통행 안전 대책을 추진 중이며, 희귀 동식물 보호 방안과 지하수 유동량 조사도 추가로 진행하겠다고 했다.
반대·피해 측 입장
주민들은 안전과 생활용수 대책을 제대로 이행하고 구체적인 피해 방안을 마련하라고 요구한다. 환경단체는 보호 동식물과 대금굴·환선굴 등에 악영향이 우려된다며 광산 개발의 전면 재검토를 요구한다.
현재 상황
주민 10여 명이 마을 입구에서 천막 농성을 벌이고 있으며, 주민과 환경단체는 업체에 강한 불신을 보이고 있다. 업체는 추가 조사와 협의를 이어가겠다는 입장이지만 사업 과정의 갈등이 계속될 것으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