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 개요
광명·시흥지구 원주민들이 지장물·토지 보상의 신속한 진행을 요구하고 있다.
갈등 원인
광명·시흥지구 토지보상이 늦어지면서 원주민 사이에서 정당보상보다 조기 보상을 희망하는 여론이 확인됐다. 지장물조사 신청이 저조해 조사가 지연되고, 지장물 보상과 토지보상을 분리하자는 요구도 이어지고 있다.
추진·시행 측 입장
LH는 조사 신청 건수가 당초 기대에 크게 못 미쳐 용역 중단까지 검토했다고 밝혔다. 신속한 보상을 요구하는 민원에 대응해 지장물조사 구역을 1구역에서 2~4구역까지 확대하고 설명회를 열 계획이다.
반대·피해 측 입장
원주민들은 보상 지연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조기 보상과 원주민을 위한 특단의 대책을 요구한다. 지장물 보상과 토지보상을 분리하자는 요구도 제기하고 있다.
현재 상황
1~4구역 지장물조사가 함께 진행되더라도 조사에 약 20개월이 걸릴 것으로 예상된다. 보상계획 공고와 감정평가사 선정에 추가로 6개월~1년이 필요해 실제 보상 개시는 2026년 상반기도 빠듯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