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 원인 부산신항만 배후철도가 2010년 개통한 뒤 인근 한우 농장에서 유산·사산, 성장지연, 수태율 저하 등이 발생했다. 농장주는 철도 소음과 진동이 피해를 일으켰다며 철도시설공단과 코레일 등에 손해배상을 청구했다.
추진측 입장 코레일은 소음과 먼지가 발생할 수는 있지만 소 피해가 철도 때문인지 확정하기 어렵다고 주장했다. 농장이 항공기 소음에도 노출돼 있어 피해 원인을 철도에만 돌릴 수 없다는 입장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