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 개요
송전선로 경과대역 선정과 주민대표 구성에 주민 반발이 이어지고 있다.
갈등 원인
송전선로 건설을 둘러싸고 경과대역 선정 기준과 후보지 도출 과정의 타당성에 주민들이 의문을 제기했다. 입지선정위원회 주민대표가 이장 등으로 선출돼 피해 주민의 의견을 제대로 대표하지 못한다는 비판도 나왔다.
추진·시행 측 입장
한국전력공사는 후보경과대역 도출 과정과 평가 기준을 주민대표들에게 설명했다. 정부는 송전선로 건설사업의 수용성을 높이기 위해 지중화 등 대책을 내놓았으나, 현재 검토 단계다.
반대·피해 측 입장
주민들은 한전의 후보경과대역 선정 기준이 불투명하고 일방적으로 사업이 추진된다고 비판했다. 금산군민 151명은 피해가 예상되는 사업 구역 주민들이 주민대표를 직접 다시 위촉할 수 있도록 해달라고 충남도에 민원을 냈다.
현재 상황
신임실-신계룡 입지선정위원회는 최적경과대역 선정에 합의하지 못해 논의를 차기 회의로 미뤘다. 충남 시장군수협의회는 전력망 건설사업에 공동 대응하기로 했으며, 주민 의견 조정을 요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