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 개요
주민 반대와 인허가 지연으로 전력망 건설사업들이 차질을 빚고 있음.
갈등 원인
송전선로 건설 과정에서 주민 피해 보상 및 수용성 확보 부족으로 인해 다수의 전력망 건설사업이 지연되고 있음. 기존의 보상 중심 대응 방식으로는 주민 불신을 해소하는 데 한계가 있음.
추진·시행 측 입장
정부와 한전은 국가 핵심 인프라인 전력망 확충이 시급하다는 입장임. 주민 수용성을 높이기 위해 사업 이익을 공유하는 '계통소득' 도입과 지중화 확대 등을 검토하고 있음.
반대·피해 측 입장
지역 주민들은 송전선로 건설로 인한 생활권 침해와 피해를 우려하며 반대하고 있음. 단순한 보상책이 아닌 실질적인 피해 방지 대책과 사업 초기부터의 투명한 소통을 요구함.
현재 상황
현재 제11차 전력수급기본계획상 54개 송전망 사업 중 20개가 지연되고 있음. 정부는 주민 참여형 이익 공유제인 '계통소득' 연구용역을 진행 중이나 구체적인 방안은 확정되지 않은 상태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