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 원인 서남권 반도체 클러스터의 입지 결정을 둘러싸고 논쟁이 이어지고 있다. 사업에 필요한 용수와 전력 여건을 고려한 입지의 타당성 및 물을 공급하는 상류지역에 대한 지원 문제가 쟁점이다.
추진측 입장 박희승 의원은 용인보다 용수와 전력 여건이 유리한 서남권에 클러스터를 조성하는 것이 합리적이라고 주장했다. 입지를 정쟁 대상으로 삼기보다 사업 추진에 힘을 모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현재 상황 박 의원은 섬진강 수계 물 공급 지역인 전북 상류 주민들이 댐 수몰과 상수원 규제를 감수하고도 주민지원에서 제외돼 왔다며 정책 지원 프로그램 마련을 요구했다. 기사에는 입지 논쟁의 구체적인 반대 주체나 사업 추진의 최종 경과는 제시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