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 개요
사상~하단선 공사 싱크홀 피해 주민들이 안전대책과 보상을 요구하고 있다.
갈등 원인
사상~하단선 공사와 관련해 사상구 일대에서 최근 2년간 싱크홀이 15차례 발생했다. 주민들은 지반 침하와 주택·상가 피해가 이어지는 가운데 피해 조사와 보상 절차에 대한 설명도 부족하다고 주장한다.
추진·시행 측 입장
부산시와 부산교통공사는 그동안 부실공사가 아니며 안전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는 입장을 반복해 왔다. 감사위원회는 시공사의 무단 시공과 감리단의 관리 소홀, 부산교통공사의 지도·점검 의무 태만을 지적하고 관련 조치를 요구했다.
반대·피해 측 입장
주민대책위는 부산시장의 공식 사과와 책임 있는 대책, 실질적인 피해 보상을 요구한다. 또한 사상~하단선의 안전한 개통 계획과 정기적인 주민설명회를 촉구했다.
현재 상황
부산시 감사위원회는 부산교통공사 임직원 징계를 요구하고 시공사와 감리업체에 벌점을 부과했다. 주민대책위는 기자회견을 열어 대책 마련을 요구했으며, 기사에는 보상이나 안전대책에 대한 합의 여부가 나오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