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 원인 세운지구 재정비를 두고 고층 개발에 따른 종묘 등 문화재 경관 훼손 우려가 제기돼 왔다. 상가·호텔 소유주 등 이해관계자에 대한 보상 문제가 사업 추진의 난관으로 남아 있다.
반대측 입장 PJ호텔 측은 영업을 지속할 의사를 밝혔고, 시와 PJ호텔·삼풍상가 등 소유주 사이의 협의 매수는 큰 진전이 없는 상태다. 문화재 경관 훼손 우려도 개발 방향을 둘러싼 쟁점으로 남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