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 개요
원주 반곡동 공공지원민간임대주택 사업 추진에 따른 토지 수용 및 보상가 갈등
갈등 원인
원주시 반곡동 일대 민간임대주택 사업 추진 과정에서 사업 부지 내 주민들이 낮은 보상가와 일방적 행정에 반발하며 갈등이 발생함. 시행사는 전체 부지의 80%를 매입했으나, 잔여 부지 소유자들은 현재 보상가로는 원주시 내 이주가 불가능하다며 현실적인 보상을 요구하고 있음.
추진·시행 측 입장
시행사는 법적인 절차와 범위 안에서 보상을 진행하겠다는 입장임. 현재 토지 보상 시작 단계로, 편입 물건 확인 및 소유자 의견 수렴을 통해 협의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힘.
반대·피해 측 입장
주민대책위원회는 시행사가 비싼 가치가 있는 토지를 헐값에 매입하려 한다고 주장함. 지역의 높은 유동인구와 현실적인 토지 가치를 반영하지 않은 감정평가에 반대하며, 현실성 있고 진정성 있는 보상 협의를 요구함.
현재 상황
주민들이 반대 집회와 피켓 시위를 이어가고 있으며, 시행사는 내년 3월 말까지 강원자치도에 지구계획 승인을 신청할 계획임. 현재 보상 관련 협의가 진행 중이나 주민과 시행사 간의 간극은 좁혀지지 않은 상태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