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 개요
수성사격장 안전구역 부지 매입에서 성황마을 일부가 제외돼 이주·보상을 둘러싼 갈등이 커졌다.
갈등 원인
정부가 사격장 안전구역 확보를 위해 부지 매입을 추진했으나, 매입 대상에서 성황마을 일부가 제외됐다. 주민들은 장기간 사격훈련으로 인한 피해를 호소하며 이주와 보상을 요구하고 있다.
추진·시행 측 입장
정부는 안전구역 확보를 위해 약 28만 평의 부지 매입 필요성을 제시하고 승인했다. 수성사격장대책위원회는 성황마을 안건을 거부하는 것이 아니라, 인근 마을과의 형평성과 협의체 논의가 충분하지 않아 우선 수용하기 어렵다고 밝혔다.
반대·피해 측 입장
성황마을 이주대책위는 마을 일부가 부지 매입에서 제외된 데 반발하며 이주 결정을 요구하고 있다. 이주 전까지 보상도 요구하며, 요구가 받아들여지지 않으면 사격 중지와 사격장 폐쇄를 위한 투쟁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현재 상황
국민권익위원회 조정으로 민·관·군협의체를 구성해 피해 민원을 해결하기로 했으나, 성황마을 안건의 협의체 상정을 둘러싸고 이주대책위와 사격장대책위원회 간 이견이 이어지고 있다. 갈등은 해결되지 않은 채 주민 시위와 이주·보상 요구로 이어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