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 개요
정도프라자 입주자들이 수용재결 감정평가에 이의를 제기하며 중재를 요구했다.
갈등 원인
학동 재개발 정비 4구역의 마지막 철거 대상인 정도프라자에서 입주자들이 현금 청산을 요구하고 있다. 입주자들은 토지·건물 감정평가가 미흡하고 비교 감정 기준에도 의문이 있다고 주장한다.
추진·시행 측 입장
재개발조합은 비대위가 감정평가에 동의하지 않아 수용재결을 신청했다. 조합은 재결된 토지와 건물의 임의 평가 금액을 비대위에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반대·피해 측 입장
비대위는 감정평가 과정과 비교 대상 선정에 의문을 제기하며 동구에 수용재결 절차를 조사하고 중재해달라고 요구했다. 입주자들은 원점에서 다시 협의할 수 있도록 자리를 마련해달라고 촉구했다.
현재 상황
토지·건물에 대한 수용재결 절차는 2020년에 진행돼 소유권 일부가 조합으로 넘어갔다. 현재 영업손실 보상 관련 수용재결 절차가 진행 중이며, 동구는 비대위와 조합의 간담회 마련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