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 개요
주민들이 암발파에 따른 피해를 우려해 공사 방식과 안전대책을 요구했고 조정 합의했다.
갈등 원인
공사 중 대규모 암반층이 발견됐다. 공사 현장이 주거지와 약 100m 떨어져 있어 주민들은 발파로 인근 공동주택 2,600여 세대에 피해가 생길 수 있다고 우려했다.
추진·시행 측 입장
사업시행자인 LH는 주민 우려에 공감하고 안전대책과 피해 보상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다만 암반 발파는 불가피하다는 입장이었다.
반대·피해 측 입장
주민 3,128명은 발파 공법 대신 피해가 없는 안전한 공법을 채택하고 안전대책을 마련하라고 요구했다.
현재 상황
인천시와 국민권익위원회의 현장 조사와 주민 간담회 등을 거쳐 6월 13일 LH와 주민 측이 조정서에 합의했다. 합의에는 폭약 발파를 50% 이내로 제한하고 사전 안전진단·하자 보수·공법 사전 협의 등을 시행하는 내용이 담겼으며 공사는 재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