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 개요
항타기 전도 사고 피해 주민과 DL건설이 보상 및 합의 이행을 두고 대립하고 있다.
갈등 원인
용인 센트럴파크원 항타기 전도 사고로 주민들이 피해를 입고 임시 거주 중이다. 주민들과 DL건설은 피해 보상과 임시 거주비 지원, 정밀안전진단 방식을 두고 협의해 왔으나 간담회 합의의 이행 범위를 두고 갈등이 재점화됐다.
추진·시행 측 입장
DL건설은 간담회 합의는 보상의 큰 틀에 관한 것이며 세부 방안은 추후 논의하기로 했다는 입장이다. 주민 요구를 모두 수용하기는 어렵지만, 주민들이 귀가할 때까지 최대한 지원하고 정밀안전진단 비용도 부담하겠다고 밝혔다.
반대·피해 측 입장
주민들은 DL건설이 간담회에서 합의한 내용을 축소하거나 제대로 이행하지 않고 있다고 반발한다. 안전하게 귀가할 때까지의 임시 거주비 지원과 주민이 선정한 업체의 정밀안전진단, 성실한 피해 보상을 요구하고 있다.
현재 상황
국회의원 주재 간담회에서 사과문 게시, 정액 임시 거주비 지원, 주민 선정 업체의 정밀안전진단 등에 합의했지만 이후 주민들은 합의 불이행 정황을 문제 삼았다. 국가철도공단 민간조사단은 사고 원인 규명과 재발 방지 대책을 위한 조사를 진행 중이며, 보상 협의도 계속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