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 개요
사월마을 주민들이 이주대책 용역 지연에 반발하며 조속한 추진을 촉구했다.
갈등 원인
사월마을은 환경 피해가 심각해 주거 부적합 판정을 받았다. 인천시 등이 이주대책 수립 용역을 위한 협약식을 추진했으나 연기되면서 주민들이 절차 지연에 반발하고 있다.
추진·시행 측 입장
인천시는 코로나19 여파로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운영위원회가 열리지 않아 공사의 4자 협의체 참여 여부가 결정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공사의 협의체 참여를 계속 논의하고 최대한 빠르게 용역을 진행하겠다는 입장이다.
반대·피해 측 입장
주민들과 환경단체는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가 환경 피해의 원인인데도 협의체 참여를 미루고 있다고 반발했다. 4자 협의체를 조속히 구성하고 이주대책 연구용역을 시행하며, 용역 기간도 1년 이내로 줄여달라고 요구했다.
현재 상황
당초 3월 12일 예정됐던 협약식은 연기됐다. 인천시는 협의체 참여를 논의 중이며 용역을 빠른 시일 내에 추진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