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 원인 수원시가 전역의 생활폐기물을 처리할 새 자원회수시설 부지를 공모하고 있다. 선정 시설은 폐기물을 소각하는 시설로, 후보지 경계 300m 이내 세대주의 과반 동의와 사유지 소유자 80% 이상의 매각 동의가 요구된다.
추진측 입장 수원시는 소각시설을 지하화하고 지상에는 문화·체육시설을 조성할 계획이다. 최종 입지 지역에 533억원 규모의 주민편익시설과 연간 30억원 규모의 주민지원기금 등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현재 상황 부지 신청은 12월 6일까지 받으며, 시는 주민 유치 의사와 주거지역과의 격리 정도 등을 검토해 후보지를 선정할 계획이다. 공모 신청지가 없으면 자체 검토한 최적 후보지를 공개하고 건립 절차를 본격화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