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 개요
공사비 급등으로 정비사업장에서 조합원 분담금과 사업비 부담을 둘러싼 갈등이 발생하고 있다.
갈등 원인
원자재 가격과 인건비 상승으로 전북 정비사업장의 검증 후 평균 공사비 인상률이 47.6%에 이르렀다. 공사비 증액은 조합원 분담금이나 사업비 대출 증가로 이어질 수 있어 조합원 간 갈등과 사업 차질의 원인이 되고 있다.
추진·시행 측 입장
시공사는 원자재 가격과 인건비 상승 등을 이유로 공사비 증액을 요구하고 있다. 한국부동산원은 조합과 시공자 간 분쟁을 막고 정비사업의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공사비 검증을 진행한다.
반대·피해 측 입장
조합원들은 공사비 상승에 따른 추가 분담금과 사업비 부담을 우려하고 있다. 검증 뒤에도 인상률이 높고 검증 결과에 법적 구속력이 없어 실효성이 부족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현재 상황
전북 정비사업장의 검증 후 평균 공사비 인상률은 47.6%로 전국 평균보다 높았다. 공사비 검증 결과의 실효성을 높이고 분쟁을 중재할 기구를 마련해야 한다는 제안이 나왔지만, 구체적인 해결 조치는 기사에 제시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