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 개요
용인 반도체 산단 전력 공급을 위한 충남 지역 송전선로 건설에 주민들이 반발하고 있음.
갈등 원인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운영을 위한 막대한 전력을 공급하기 위해 충남 지역을 통과하는 대규모 송전선로 건설이 계획되면서 지역 환경 피해와 주민 갈등이 유발됨. 수도권의 전력 독식 구조로 인해 비수도권 지역이 에너지 생산의 희생양이 되고 있다는 비판이 제기됨.
추진·시행 측 입장
반도체 산업은 국가 경쟁력의 핵심이며, 글로벌 기업의 수출 경쟁력을 유지하기 위해 전력 공급을 포함한 산업 인프라 구축이 시급함. 국가 에너지 시스템의 효율성과 국가 경제 목표 달성을 위해 최적의 입지에 대한 고려가 필요하다는 입장.
반대·피해 측 입장
수도권 집중 정책으로 인해 충남 등 지방은 그동안 발전소와 송전선로로 인한 환경 피해와 고통을 감내해 왔음. 용인 반도체 산단 전력을 위해 충남 15개 시군 중 13개를 지나는 송전선로를 까는 것은 지역 주민에 대한 희생 강요이며, 분산형 에너지 체제로 전환해야 한다고 주장함.
현재 상황
충남 지역 주민들의 반발로 송전선로 건설 사업이 난항을 겪고 있음. 에너지 분산 및 수도권의 자구 노력 필요성에 대한 논의가 진행 중이나, 구체적인 사업 조정이나 해결책은 도출되지 않은 상태임.